최근 생긴 일을 요약해 보면, 일단 4월 22일 일요일 아침에 서버 HDD가 갑자기 readonly로 변신했고, 서버에 찾아가 보니까 HDD가 열심히 죽어 있었습니다. 그 주에는 시험기간이라서, 다음 주에는 서버실 담당자가 훨훨 날아 버려서 결국 5월 7일 서버실에 들어갔습니다. 그 날 일단 주요 데이터 백업은 마치고, fsck -cc로 불량 섹터 검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5월 8일 일단 OS라도 다시 깔아볼까 해서 서버실에 들어갔는데, 막상 서버의 HDD는 되돌아 올 생각도 안 하고 배섹 검사도 결국 안드로메다로 갔습니다.
우분투 netinst 이미지를 하드에 박고 부팅하는데, 패키지 다운로드까지는 어찌어찌 갔습니다. 그러나 dpkg를 실행하는 순간 또 HDD가 멈추었습니다. 결국 열받아서 HDD 교체가 필요하다고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자자, 이제 IBM 고객지원을 기다려 볼까요.
Posted by pere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