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3 spin me right now

Posted at 2007/12/18 22:35 / Modified at 2008/01/06 21:53 by peremen.

이제 보니 순삼이 사전도 쓸모가 있었군요. 디큐 ㄱㅅ. 그리고 파이썬과 PyQt에게도 ㄱㅅ. 파일은 GPL v2 이후로 배포하며, 파이썬과 PyQt를 설치해야 합니다. DB는 알아서 찾으십쇼.

영한사전

영한사전

한영사전

한영사전

2007/12/18 22:35 2007/12/18 22:35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V43에 USB 사운드카드 인식시키기

Posted at 2007/01/05 00:01 / Modified at 2007/01/05 00:01 by peremen.
집을 뒤지다보니까 엘레콤 상표가 붙어 있는 USB 사카가 나와서, V43에서는 어떻게 인식이 안 되나 고민해 봤다. 내 쿠분투에서도 꼽으면 USB HID 장치로 인식을 하고 출력 방향을 특별히 돌리지 않아도 USB 쪽으로 소리가 나서 V43에도 되는가 실험해 봤다. USB 호스트를 활성화시키고 dmesg를 떄려 보니, USB 사카가 잡히고 /dev/dsp1이 나왔다.
그런데 아무리 쥐어 박아도 /dev/dsp1로는 신호가 안 간다? 프로그램을 뜯어 보니까 /dev/dsp에 직접 쓰도록 하드코딩이 되어 있었다. 홧김에 /dev에 들어가서 dsp와 dsp1을 바꿔치기해 버리니까 그제서야 USB 쪽으로 소리가 났다. 그런데 최대 음량으로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래서 꼽고 있던 이어폰을 뺐다. V43의 기본 제공 믹서로는 소리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게 좌절이다.
아놔 alsa, oss, 너희 좀 나와 봐~ 하면서 a 누르고 tab 키를 누르는 순간, amix라는 녀석이 나왔다. 대강 보니까 믹서 같은데...

(여기서 스토리는 중단됩니다.)

증거자료는 디카 꺼내기 귀찮아서 다음에. 그리고 현재 리눅스 시스템이 alsa를 쓰는지, oss를 쓰는지, 아니면 프로그램이 /dev/dsp 같은 데 출력하도록 하드코딩되어 있는지 누가 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amix의 자세한 용도도요.
2007/01/05 00:01 2007/01/05 00:01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V43 AS 완료

Posted at 2006/12/26 19:45 / Modified at 2008/01/06 21:53 by peremen.
김 모군이 V43을 너무 오랫동안 충전 안 한 채로 방전시켜 두었는지, V43의 슈퍼 캐퍼시터가 방전되어 버렸다. 문제는 이것이 나한테로 넘오 오면서 제대로 충전이 안되는 등의 ㅁㄴㅇㄹ스런 짓을 하면서, 오늘 윤리 수업 마치자마자 서면으로 뛰어가서 디큐랑 싸웠다. 부산 서면에는 디큐 AS가 무려 2개씩 있다. 하나는 디큐 직영이고 하나는 위탁 센터이다. 우선 직영부터 가 봤다. 이 심각한 슈퍼 캐퍼시터 이상을 고치는 데 무슨 1주일 이상이 걸린다고 생쇼를 하던가. 하여간 거기에 전시되어 있던 디큐 PMP나 만지고 나서 그냥 나왔다.
그 다음으로는 길을 걸어가다가 근처의 디큐 센터를 찾았다. i-Station 간판이 안 걸려 있어서 사람들이 거의 오지 않았던 그 센터에 가 보니까 내부 캐퍼시터 이상이라고 하면서 수리에 약 30분 정도 걸린다는 말만 하였다. 아놔 디큐 직영보다 위탁이 이렇게 친절하면 어쩌냐. 결국은 배터리를 뽑아도 시간이 리셋되지 않는다는 것에 만족하면서 디큐 AS를 벗어났다.
AS 직원분의 말대로 1시간 동안 충전시킨 다음 배터리를 뽑았다 끼웠더니 시간이 유지되었다. 이 간단한 것을 가지고 디큐 직영에서는 몇일을 끌더니만 위탁이 더 친절하게 해서 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자 이제 수리 후 별로 달라지지 않은 V43 사진을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여느 사진과 다를 바 없는 V43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히들 마삼이라고 부르는 V43/Qtopia 부팅 화면이다. 오리지널 V43과는 조금 다르다. 많은 사람이 Qtopia를 운영체제라고 오해하는데, Qtopia는 그놈, KDE와 같은 데스크탑 환경이다. 단지 임베디드용으로 특화되었을 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를 뽑았다 끼워도 시간은 유지되어 있다. 와 ㅁㄴㅇㄹ!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라스탈과 하이컬러 아이콘을 이식해서 데스크탑 KDE 분위기 내 보려고 삽질하다가 만 것. 설정 탭이 지댄데 못 보여줘서 ㅈ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파이썬 재컴파일 기념 샷.
2006/12/26 19:45 2006/12/26 19:45

Response: No Trackback, 3 Comments

V43 파이썬 결국 재컴파일

Posted at 2006/12/25 20:55 / Modified at 2008/01/06 21:53 by peremen.
했다. 전번에 T모님이 보내 주셨던 간단한 파이썬 소스 코드가 실행이 되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만 것이다. 그것이 아마 md5 모듈을 필요로 했던 path 모듈을 인클루드하는 방식이었다. path 모듈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인코딩 관련 모듈들이 안 깔리는 등의 일이 생기는 바람에, 포맷한 김에 파이썬을 그냥 V43 위에서 재컴파일 해 보았다.
크로스 컴파일할 때와의 차이점은 네이티브 gcc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파이썬 2.5 현재 버전은 크로스 컴파일 버그가 있어서 2.4.4를 사용했는데, 이제는 네이티브 컴파일이므로 2.5를 써도 되는 척 하고 있다. V43의 RMI Au1200 시퓨 속도와 성능이 좌절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컴파일을 걸어놓고 자고 일어나니까 다 되어 있었다.
그 다음 make install 과정인데, 저번에 올렸을 때는이 make install을 생략했다. 그래서 일부 모듈이 제대로 등록되지 않았을 수도 있어서 md5가 실행이 안되는 등의 오류가 발생했을 지도 모른다. 파이썬의 Makefile에서는 make test를 권장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다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make test를 생략했다가 혼날뻔 했다.
아놔 AMD새끼들 시퓨 만들려면 제대로 좀 만들지! 유닛 테스트에서 너무 많은 부분이 failed가 떠 버렸다. 지금 V43이 없어서 결과를 보여줄 수는 없지만, 하여간 한 네개 걸러 하나에서 FAILED가 warning이 떠 버렸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1.0 is false than true이다. 1이라면 true겠지만 1.0이 false가 뜨는 것은 오묘하다. 역시 AMD.
이제 파이썬이 제대로 올라갔으니까 인클봇 프로젝트에 다시 도전해 보든지 말든지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12/25 20:55 2006/12/25 20:55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최근 V43에 했던 일

Posted at 2006/12/14 22:42 / Modified at 2006/12/14 22:42 by peremen.
1. BusyBox 기반 시스템 유틸들을 대거 GNU coreutils로 교체.
2. Python 2.4.4 컴파일
3. bash-3.2 컴파일

이게 뭐가 대단하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 이유가 있어서 했던 삽질이다. 1의 경우, 대부분 프로그램의 configure 스크립트에서 BSD-compatible install을 찾았는데, 문제는 V43의 부시상자에 그게 없어서 그냥 코어유틸즈를 빌드해 버렸다. 부시상자를 새로 빌드하자니, 'df --si' 옵션이 안 듣는다는 것을 알아채고 그냥 코어유틸즈 통째로 빌드하고 스트립시켜 주었다.
파이썬 컴파일은 글쎄 심심해서 해 봤다. battery-include 사상 때문에 파이썬용 프로그램은 아마도 V43에서도 돌아갈 것이다. 지금 쓰고 있는 V43용 파이썬은 파이썬 2.4.4를 빌드한 것이고, tcl/tk 관련 라이브러리는 빌드할 수 없었다. 귀찮아서 그렇기도 하고, 또 필요성에 의문을 느끼기도 하고 있다. 또한 배시의 강력한 자동 완성 기능에 매력을 느껴서 그냥 bash-3.2를 빌드했다. 부시상자의 셸이 안 좋은 것은 아니지만, 배시가 쓰다 보면 편하다. 그리고 배시 프롬프트를 우분투스럽게 만들어 둔 일종의 프로필을 추가시켰는데, 문제는 터미널을 열었을 때 기본 셸을 못 바꾸겠다는 거다.
하암. 이제는 니아리움님이 이야기했던 ghc나 포팅해 볼까.
2006/12/14 22:42 2006/12/14 22:42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V43에서 GCC 돌리기

Posted at 2006/12/11 16:47 / Modified at 2008/01/06 21:53 by peremen.
자, 크로스 컴파일러를 가동하라는 태클은 사절. 그러니까 V43에서 네이티브로 GCC를 돌리는 것이다. PMPLab에 가 보면 내가 사용한 GCC가 있기는 있다. 그래서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GCC 4.1을 손수 컴파일해 보고 싶었으나, 왠지 GCC 버전을 맞춘 사연이 있을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스크린샷을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나는 PMP인사이드의 화XXXX 같은 사람은 아니므로, 나는 항상 스크린샷을 공개한다.
2006/12/11 16:47 2006/12/11 16:47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Qtopia Core 4.2/V43

Posted at 2006/11/22 10:43 / Modified at 2006/11/22 10:43 by peremen.
이라고 제목으로 낚고, 이제 필요 없다는 것으로 마무리하겠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이스테이션에서는 V43용으로 큐토피아를 내놓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V43을 업어 오면서 펌웨어 업데이트나 시켜 주려고 제이스테이션에 가 보니까... 떡하니 있는 것이 V43용 Qtopia 패키지였다!
V43 다음으로 나온 기종(S43/T43 등등)은 기본적으로 Qtopia를 달고 나오는데 이것과 같은 위력을 가지게 해 주는 업데이트이다. 그런데 문제는 유료라는 것이다. 다행히도 자비로우신 트롤텍 님의 라이센스 정책이 좋아서 그런지, 한 9만원 정도 예상했던 것이 3만원밖에 나오지 않아서 엄청나게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덕분에 Qtopia core 4.2 포팅 계획은 사뿐히 때려치웠지만 내 Qt4 소스들은 어떻게 컴파일하란 거냐! 버전 오가면서 소스 호환성이 사라졌다구!
2006/11/22 10:43 2006/11/22 10:4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