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분투에 어제 쓴 글의 반응을 좀 볼려고 들어갔다가,
에라가 나서 밑에 있는 KLDP에서 죽 훍어보다가
우분투로고에 애플과 윈도우와 펜권등이 같이 있는 사람의 글을 좀 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분도 저 처럼 맥과윈도우와 리눅스를 동시에 사용하기에 그렇게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peer님이 내공이 있는것 같아,
일전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는데,
우분투로고에 사고와 펜권,윈도우가 있는 사람의 글을 읽다고 peer~ 이라고 낯익은 사람이 있어 찿아오게 되니, 카이스트 합격을 했다고 되어있군요.
축하드립니다. ^_^
졸업때는 과학기술부장관이 직접 악수도 하고…
저야 필드에서 거칠게 생활하지만,
동생이 석,박사를 거기에서 나와 가족사에서는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어,
나름대로 일생의 가장 기뻣던 순간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하고 있더이다.
오늘은 우분투에 어제 쓴 글의 반응을 좀 볼려고 들어갔다가,
에라가 나서 밑에 있는 KLDP에서 죽 훍어보다가
우분투로고에 애플과 윈도우와 펜권등이 같이 있는 사람의 글을 좀 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분도 저 처럼 맥과윈도우와 리눅스를 동시에 사용하기에 그렇게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peer님이 내공이 있는것 같아,
일전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는데,
우분투로고에 사고와 펜권,윈도우가 있는 사람의 글을 읽다고 peer~ 이라고 낯익은 사람이 있어 찿아오게 되니, 카이스트 합격을 했다고 되어있군요.
축하드립니다. ^_^
졸업때는 과학기술부장관이 직접 악수도 하고…
저야 필드에서 거칠게 생활하지만,
동생이 석,박사를 거기에서 나와 가족사에서는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어,
나름대로 일생의 가장 기뻣던 순간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하고 있더이다.
피어님이 박신조 였다는 것이 오늘 처음알았네요.
익명사용하는데 익숫치 않아서… ^_^
암튼, 축하합니다.
헤헤.. 뭐 가서도 어떻게 될 지 지켜 봐야죠.
ps. 저는 개인적인 대화를 제외하면 온라인 공간에서는 닉네임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