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KDE e.V. 쪽에서 메일이 날아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 보았으나, 결과는 참담하였다. 요약하면
- 당장 올해 돈이 없다
- 다음 해에 열리는 aKademy 때는 불러 주겠다
-_- 이제 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최악의 경우 미국 여행을 포기해야 한다는 선택지도 있을 것 같은데, 이제 어쩌나.
방금 KDE e.V. 쪽에서 메일이 날아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 보았으나, 결과는 참담하였다. 요약하면
-_- 이제 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최악의 경우 미국 여행을 포기해야 한다는 선택지도 있을 것 같은데, 이제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