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부터 일정이 대강 ㅁㄴㅇㄹ해지기 시작했다.
- 10월 17일: 정보과학특론 퀴즈
- 10월 18일: 수3 퀴즈
- 10월 20일: 성균관대 면접
- 10월 23일: 미적2 중간고사
- 10월 26일: 정보과학회 포스터 발표
- 10월 29일~11월 5일: 리츠메이칸 Super Science Fair
- 11월 6일~11월 10일: SAC
- 11월 9일(예정): 카이스트 최종 결과 발표
헥헥. 나 이제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하지. KDE 4 번역 작업은 10월 23일까지 중단할 수 있다고 해도, 그 다음부터는 아주 저 정신없는 일정들을 다 소화해 내면 KDE 4는 RC 버전까지 가 있을 것이다. 목표치인 KDE 4 릴리즈 전까지 40% 번역률 달성도 이루고 싶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