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4/5 완료

진규과학 – 한혜란 파트는 잘 봤는데 정애영은 안드로메다.
객체지향 – 시험 자체는 잘 치고 나왔는데… 왠지 찜찜하다…
화법 – 소설 쓰고 나왔다.
미적 – 하느님 감사합니다! 리만 합 구하는 문제 빼고 다 풀었다.

뭐 그 동안 위키백과나 #떡희군에서 별 일 없었고 #ㅁㄴㅇㄹ이 폐쇄된 덕분에 정신 사납게 하는 것은 없다. 남은 것은 금요일 – 알고리즘이다. 발리지만 말고 집에 가서 a100을 갖고 오자. 미적은 안드로메다만 보내지 말고의외로 대박을 내 버렸다. 개인적으론 문제가 엄청 쉬워서 100/200 이상이 떡을 칠 것이라고 보지만. 알고는 시험범위가 짧기 때문에 잠깐 보면 다 보겠더라. 그런데 알고리즘도 다이나믹 프로그래밍부터는 영 이야기가 안드로메다 같은데…

추신: 야 랜덤 바로슬 사전에 나도 좀 써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