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이번 알엔이 중간발표 사진인데 문제는
정보과학에서는 우리 팀이 찍히는 영광을 누렸군하~
사진의 왼쪽에서부터 세진 상민 나 선규다. 하필 선규가 발표할 때 들어오는 센스가 궁금했지만 창조관 7층까지 왔을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간다. 다른 알엔이 팀과는 달리 정보과학 시리즈들은 죄다 창조관 7층 멀티미디어 강의실(데구, 객체, 알고 들은 사람이라면 이해가 갈 것이다)에서 발표를 했다. 덕분에 발표 끝나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없었고 김민국 선생님 연구실과 가깝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었다.
여하간 재미있는 발표였다. 으하하하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