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등산

지난 토요일 철학 시간에 금정산까지를 목표로 백양산에서 등산을 시작하였다. 오전 8시에 학교 로타리 앞에서 내 철학 반이 모여 출발했다. 우리 학교를 떠나서 등산로로 진입하면서, 백양산에 약수터를 지나갔다. 거기서 올라가면 삼각봉 가는 길과 정상 가는 길이 있다. 지난번에는 전자를 선택했지만 이번엔 후자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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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정상에 도착하니 정상 표지판 빼곤 특별한 게 없었다. 그래서 다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면서 금정산과 백양산 경계까지 갔다. 금정산 경계까지 가는 길은 꽤나 험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지쳤다. 덕분에 원래 목표였던 금정산까지 잘 사람과 거기서 하산할 사람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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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기서 하산하고 학교로 돌아갔지만 피곤해서 정신이 없었다. 일어나 보니 오후 3시. ㅁㄴㅇㄹ 구글 어스로 대강의 경로를 따라가 보니 이와 같았다. 걸은 거리 9.7km, 택시 포함 13.6km.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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