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다

1학기 마지막에서 두 번째 귀가군; 집에 오랜만에 갔더니 새로 도배한다고 테러당해 있었고 그 와중에 플렉스터 12배속 CD 라이터를 발견하는 행운도 있었다. 집에서 졸논 중간보고서와 독작 과제 초안을 끝내고 학교에 가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과연 뜻대로 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