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KSA 시리즈를 돌아보며

이 블로그에 학교 아이들이 안 온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제 좀 강도 높게 나가고 싶다. 제발 학교 사람들이 와서 태클 걸어 줬으면 하는 마음을 알라나 모르겠다. 진짜 학교 이미지를 좋게 만들려면 통제를 통해서 겉보기만 좋게 할 것이 아니라, 어떤 용기 있는 이가 이런 글을 쓸 생각을 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좋을 거 같다.